[퍼온글]실패를 극복하는 영업인이 되자
많은 영업사원은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영업사원이라면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상품에 대한 지식도 잘 숙지하고 있고 친절하게 상담할 자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업하는 방법도 나름대로 알고 잇습니다. 어떻게 영업을 하면 성공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영업이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객에 만남에서 "거절 당하면 어쩌나?"라는 막연한 불안감! 영업활동에 있어 실패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자기의지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영업사원은 고객과 만남에 앞서 지나친 고민으로 자기자신을 소극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결국 스스로 성공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믿기 시작하며, 나아가 영업상황이 어렵다는 이유로 자기자신을 위로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영업사원이 고객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과연 만남을 시도하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그리고 시도한 영업사원 중에 성공하는 사람은 또 몇명이나 될까요?
미국 남자 10명중 7명은 예쁜여자에게 프로포즈를 못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혹시 거절하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하고 이미 애인이 있을 거라는 사려깊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생각이 없이 시도하는 3명의 남자만이 프로포즈를 하게되고 그 중에서 1명만이 테이트에 골인한다고 합니다.
우리 영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시도해봐야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영업사원이 전체 영업사원 중에 70%라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그들은 100%로 실패자라는 것입니다.
일단 용기있게 시도만이라도 한다면- 영업의 성공확률은 얼마가 되는 것입니까? 성공확률은 10%가 아닌 33%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용기란 무엇입니까? 일단 생각없이 시도하는 것입니다.(무모한 것이 용기??) 그리고 시도했다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용기있는 사람의 자세입니 다.
지나친 영업에 대하 염려!! 그것은 성공에 대한 확신보다 실패에 대한 염려로 발전될 수 있다는 점을 아시고 용기있는 영업인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일단 시도하십시오!! 분명한 것은 일단 10명의 영업사원 중에 3위 안에 진입했다는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