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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커뮤니티 > 그루터기 ㆍ추천: 0  ㆍ조회: 1388   시~아버님~ 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창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띄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 . . .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텐데 인사나 하시지."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소리쳤다. . . . . . . . "안녕하셨어요! 시~아버님~"   0 3500 FILE #1 . FILE #2 . FILE #3 . FILE #4 . FILE #5 . FILE #6 . FILE #7 . FILE #8 . FILE #9 . FILE #10 .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N         제목 작성일 조회 236 ★마음에 들리는 봄의소리...★ 2005/02/28 1523 235 그녀가 지퍼를 내리는 이유는? 2005/02/27 1569 234 사랑이란… 2005/02/26 1391 233 공부못하는 사람의 20가지의 특징 2005/02/26 1359 232 시~아버님~ 2005/02/25 1388 231 아내가 저몰래 딴주머니를 차고있었어요-[펌] 2005/02/24 2200 230 남자...그리고 여자..... 2005/02/23 1544 229 어느 주부의 충격 고백 2005/02/23 1794 228 잊고 싶어요..... 2005/02/21 1562 227 밥줄의 대결 2005/02/21 1447 226 그대가 있어 아름다운 꿈을 꾸며 - 한명희 [1] 2005/02/21 1714 225 군대가면 알게 되는 사실들 2005/02/20 1520 224 나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 용 혜원 - 2005/02/19 1485 223 이런 개 보다 못한 놈 2005/02/16 1520 222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2005/02/15 1442 221 남자나이 40이 넘으면 ~~~ 2005/02/14 1517 220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펌] 2005/02/10 1517 219 남편을 기절시킨 아내?? 2005/02/08 1416 218 고추밭의 정사 ㅋㅋ 2005/02/08 1946 217 흔들림 없는 사랑 - 김현태 2005/02/05 1410 1,,,21222324252627282930,,,32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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