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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커뮤니티 > 그루터기 ㆍ추천: 0  ㆍ조회: 1571   그녀가 지퍼를 내리는 이유는? 한 여자가 버스를타기 위해 줄을 서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치맛속을 보게 될까봐 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 스커트를 헐렁하게 만들어 약간 밑으로 내리기 위해서였다. 잠시 후 여자가 뒤의 지퍼를 만졌는데 지퍼가 그대로 위로 채워져 있는 게 아닌가. 여자는 뒤돌아서서 남자를 째려봤다. 그러자 남자는 히죽히죽 웃었다. 기분이 나빠진 여자는 다시 살작 지퍼를 내렸다. 그런데 잠시 후 또 다시 올라가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화가 나 뒤의 남자를 째려봤지만 남자는 계속 히죽대고 있었다. 여자는 너무 화가 나서 남자의 따귀를 때리며 말했다.... . . . "내가 뭘하든 당신이 뭐라고 다시 채워요?" 그러자 남자는 당황해하면서 말했다. . . . . . . . . "아니, 남의 지퍼를 왜 내리는 겁니까?"   0 3500 FILE #1 . FILE #2 . FILE #3 . FILE #4 . FILE #5 . FILE #6 . FILE #7 . FILE #8 . FILE #9 . FILE #10 .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N         제목 작성일 조회 236 ★마음에 들리는 봄의소리...★ 2005/02/28 1524 235 그녀가 지퍼를 내리는 이유는? 2005/02/27 1571 234 사랑이란… 2005/02/26 1393 233 공부못하는 사람의 20가지의 특징 2005/02/26 1360 232 시~아버님~ 2005/02/25 1390 231 아내가 저몰래 딴주머니를 차고있었어요-[펌] 2005/02/24 2201 230 남자...그리고 여자..... 2005/02/23 1545 229 어느 주부의 충격 고백 2005/02/23 1795 228 잊고 싶어요..... 2005/02/21 1563 227 밥줄의 대결 2005/02/21 1448 226 그대가 있어 아름다운 꿈을 꾸며 - 한명희 [1] 2005/02/21 1715 225 군대가면 알게 되는 사실들 2005/02/20 1521 224 나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 용 혜원 - 2005/02/19 1486 223 이런 개 보다 못한 놈 2005/02/16 1521 222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2005/02/15 1443 221 남자나이 40이 넘으면 ~~~ 2005/02/14 1518 220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펌] 2005/02/10 1518 219 남편을 기절시킨 아내?? 2005/02/08 1418 218 고추밭의 정사 ㅋㅋ 2005/02/08 1947 217 흔들림 없는 사랑 - 김현태 2005/02/05 1412 1,,,21222324252627282930,,,32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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