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매 회수기를 사용 시 회수 한 냉매의 성분은 알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성분이 좀 달라지는게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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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냉동기에서 회수를 한 후 재사용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을듯 싶습니다(약간의 냉매조성비는 변화하겠지만....) 정확히 알고싶으면 냉매분석기라는 장비를 사용해서 분석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냉매량이 정확해야 하는 것 같던데 냉매량은 정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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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메이커에서 권장하는 냉매량이 기준될 듯 합니다. 임의로 정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끝으로 407 냉매의 장점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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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압력이 R-22와 비슷하여 기존의 R-22 시스템에서 큰 변경없이 냉매 체인지를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3가지 비공비혼합냉매이므로 냉매관리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센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