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몇마력에 몇톤...이것보다는 선정하는 방법을 배워서 응용/사용하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아날로그(캐털로그나 문서를 보고하는 방법)로 해도 뭐 그리 어렵지도 않고 요즘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간단하고 정확하게 예측/선정이 가능합니다.
신석순
함 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5/1 14:49
엉뚱이
2013-07-02 21:34
마력은 압축기 모터의 동력을 의미하는 것일 뿐 냉동능력 산정의 기준은 아닙니다. 그냥 필드에서 대충 그렇게들 불러서 보편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째튼 제일 먼저 적용하고자 하는 공간의 사용온도에 따른 필요 냉동능력을 구하셔야 하고 그게 나오면 증발기 용량이 나와야 하고 그에 따른 팽창밸브의 선정이 있고 그 다음에 그 조건에서 압축기의 냉동능력에 맞는 압축기 선정이 있고 그 다음에 그 압축기를 구동하는 동력이 나오고 응축기 용량이 나오는 것입니다.
Tracker
신석순 
센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