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끊으면 좋은 점 10가지
술을 끊으면 좋은 점 10가지
① 몸망침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술, 담배, 스트레스, 운동부족은 서로가 서로를 부릅니다. 술을 끊으면 나머지도 사라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특히 흡연자는 담배를 완전히 끊기 쉬워집니다.
② 시간이 많아지고 삶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애주가들은 “술을 안마시면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지만. 술 마실 시간과 돈으로 음악, 미술, 서예, 독서, 운동, 여행 등의 취미 활동이나, 학습(學習), 봉사활동(기부행위 포함) 등을 하면 오히려 단조로웠던 삶이 풍부해집니다.
③ 돈이 절약됩니다.
술값 뿐 아니라 이로 인한 각종 부대비용, 사고 수습비용을 줄일 수 있읍니다.
④ 판단력이 좋아져서 업무성과가 좋아집니다.
맑은 정신으로 일을 하면 업무 효율이 올라갑니다. 선진국에서는 조직의 리더가 절대 취해서 안 된다는 것이 불문율이라고 합니다. 술을 안마시면 업무가 잘 않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대부분은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는 것이 금주에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⑤ 가정이 화목해지고, 부부관계가 더욱 좋아집니다.
⑥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애주가들은 스트레스나 문제거리가 생기면 술로 풀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해결책이 아니며, 현실에서 도피하거나, 문제의 원인을 다른 데로 돌리기 십상입니다.
⑦ 자신감이 증진됩니다.
술로 인한 실수가 줄어들게 되고,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⑧ 사회가 깨끗해집니다.
불륜, 향응 등은 대부분 술자리와 연관돼 있습니다.
⑨ 신체의 병 뿐 아니라 우울증, 불안장애 등 마음의 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술은 우울증과 자살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치매 발병률도 뚝 떨어집니다.
⑩ 진짜 친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술을 끊으면 ‘술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진짜 의리 있는 사람들이 주위에 남습니다.
※ 주.1)상기는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에 제가 일부 첨삭하였음을 밝힙니다.
2)물론, 가끔씩 적당한 양(자신을 이성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정도)의 음주는 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