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태 AT이엔지 대표, 국무총리 표창
하이브리드 건조기 선두기업인 AT이엔지의 박승태 대표가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부문 금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박승태 대표는 지난 2004년 AT이엔지를 설립해 제습소재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건조기 개발에 집중한 결과 △사계절용 외기도입 공조시스템 및 공조방법 △데시칸트 제습기 △하이브리드 데시칸트 제습장치 및 그 제어방법 등 66개의 특허출원과 2개의 실용신안을 등록하는 등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술성 기업평가에서 ‘A’를 획득하기도 했다.
하이브리드 제습기는 압축기, 응축기, 팽창변, 증발기로 구성된 냉동사이클을 이용해 증발기에서 1차 냉각기술, 응축기의 폐열을 이용해 2차 데시칸트 제습하는 녹색기술 시스템으로 냉각제습의 2배, 데시칸트제습의 3배 이상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 이로써 40% 이상의 에너지절약이 가능하고 기존 제품에 비해 20% 이상 체적도 감소시켰다. 신제품인증도 추진할 계획이다.
빙상장, 수영장 등 습기에 대해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는 곳과 에너지절약으로 25℃ 냉방온도 제한을 지켜야 하는 판매시설의 쾌적성을 유지하는데 적합하다. 또한 선박도장, 식품분야, 농수산식품 건조분야, 국방분야 등 적용범위도 다양하다.
현재 하이브리드 건조기는 오비맥주 이천공장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 빙상장, KT&G 고려인삼창, 한국식품연구원 등에 설치돼 있으며 포스코파워의 연료전지 조립공장에도 납품할 예정이다.
< 투데이에너지 2010. 8.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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